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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애인 콜택시 두리발 이용대상 및 이용요금 정리

아키스타리 2024. 5. 29. 22:46

부산 장애인 콜택시 두리발 이용대상 및 이용요금 정리

양산에서 택시 호출할 때 이용해볼 수 있는 뉴 양산 콜택시 어플입니다. 대부분 많이 알려진 택시 앱어플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산 콜택시로도 간편하게 택시 호출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앱을 실행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해주고 호출하기 버튼만 터치해주면 됩니다. 앱 내에서 센터 통화를 지원해지기도 하지만 전화를 해서 택시 호출하는 게 귀찮거나 본인 위치를 잘 모를 때 GPS를 활용해서 택시 배차를 받아볼 수 있고 출발지와 도착지 거리와 추측 시간, 추측 요금을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분께 전달사항이 있을 때에는 애완동물이 있어요. 거동이 불편해요. 짐이 많아요. 등 전달 항목을 선택해주거나 직접 전달 사항을 입력해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손쉽게 사용해볼 수 있는 양산 콜택시 앱이니 미리 참고하는 정도로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산 장애인 콜택시 두리발 이용대상

콜센터 활용

액세스 권한 허용을 해준 후 설치를 완료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글 쓰는 날을 기준으로 현재 앱접수는 불가능합니다. 라고 안내창이 뜨네요. 전화로 접수해 달라고 표시가 되어 있었으나 전화 걸기 버튼을 눌러서 전화번호로 이용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추후 부경콜택시 앱 사용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앱을 통한 호출 이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전화 앱이 실행되고 전화번호가 표시되니 통화 버튼을 눌러서 콜센터를 활용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해당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거시면 되겠습니다.

탑승 인원 및 제한

휠체어가 있는 경우 동승자 3명 탑승 가능합니다. 휠체어가 없는 경우 동승자 2명 탑승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은 케이지나 이동용 가방을 지참하시면 탑승 가능합니다. 보호자 혼자 다른 경유지에 하차할 수 없습니다. 택시 요금의 대부분 35의 금액입니다. 기본요금 5km까지는 1,800원입니다. 422m, 102초 당 100원의 요금 시외 지역 운행 시 20 할증 요금이 부과됩니다. 도로 교통비와 고속도로 통행료는 고객이 직접 부담합니다.

 



출발지도착지

앱을 처음 실행하게 되면 간략 사용법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디스플레이 왼쪽 상단 삼선equiv 모양을 터치하면 내 정보를 볼 수 있고 현 위치에서 배차 가능한 주변 차량 위치 확인과 지도를 손가락으로 움직여서 조작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출발지는 GPS를 이용해서 지도상에서 위치를 설정해주거나 디스플레이 하단 출발지 부분을 터치해서 동명, 지번, 건물명 등을 입력 검색을 해서 출발지 설정을 해줍니다. 도착지도 동일한 방법으로 위치를 설정해주면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의 거리와 시간, 추측 요금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께 전달사항 부분을 터치해봅니다. 전달 항목을 선택 또는 직접 입력을 해줄 수 있고 포인트콜1000원 부분을 터치해보면 콜비 천원이 추가됩니다.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센터 통화 버튼이 있었으나 클릭을 하게 되면 바로 센터와 통화연결이 시작됩니다.

탑승 인원 및 제한

휠체어가 있는 경우 동승자 3명 탑승 가능합니다. 휠체어가 없는 경우 동승자 2명 탑승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은 케이지나 이동용 가방을 지참하시면 탑승 가능합니다. 보호자 혼자 다른 경유지에 하차할 수 없습니다. 택시 요금의 대부분 35의 금액입니다. 기본요금 5km까지는 1,800원입니다. 422m, 102초 당 100원의 요금 시외 지역 운행 시 20 할증 요금이 부과됩니다. 도로 교통비와 고속도로 통행료는 고객이 직접 부담합니다.

호출 및 승차 이력

모든 설정을 완료했다면 디스플레이 하단에 택시 호출하기 버튼을 터치해주면 가까운 차량을 찾으면서 호출 중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잘못 설정했거나 호출하는데 실수가 있으면 호출 취소 버튼을 터치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왼쪽 위에 equiv 클릭을 해보면 승차 이력 내역을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전화로 택시 호출하는 게 좀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내 위치를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양산 콜택시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