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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선물하기간단하지만 만족감 최고의 선물

아키스타리 2024. 4. 19.

배달의민족 선물하기간단하지만 만족감 최고의 선물

최근 시기 배달 많이 시켜드시죠? 날씨도 꿉꿉하고 비도 오고. 그리고 무엇보다. 더운 날씨 때문에 집에 있다면 나가서 뭘 먹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고요. 사무실에 있는 저도 밖에 웨이팅 하기 싫어서 미리 요기요 주문 해놓고 시켜먹곤 해요. 자주 시켜먹는 제게 남편이 요기요 기프티콘 선물을 많이 해주는 편인데요, 요기요 기프티콘 등록 및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면서 배달상품권이 얼마나 유용한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마 배달 많이 드신다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이렇게 가장 이용을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요기패스 회원이라서 배달 어플들 중에서 요기요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배달의민족 선물하기간단하지만 만족감

6주차 컨퍼런스 세션

6주차 세션 때는 직군별 초빙 연사자분들의 발표를 듣는 시간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연사자분은 누구일까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었으나 한 4주차 세션쯤에 CTO님께 연락이 왔다. 헉. 그 귀한 자리에 나 같이 누추한 사람이.? 들어보니 여러가지 개발 직군이 몰려드는 자리입니다. 보니 특정 직군에 한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공통주제를 다뤄주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디자인패턴이라더가 이런 공통주제가 아니라 개발과 상관없어도 되는 정말 공통주제 내가 자기소개 페이지에 블로그를 오랜동안 운영했다고 쓴 글을 보고 연락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

6주차 컨퍼런스 세션

금액권의 강점은 뭘까? 유저 락인 효과와 신규 유입 확보

대표적으로 유저 락인 효과를 기대하는 적립금과 멤버십 외 금액권 선물하기 기능은 적립금 같은 결제 시스템이라 소비자들은 빠르고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뿐 만아니라 선물 받은 남은 금액들을 소진 목적으로 유저의 2회 이상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특히, 금액권 똑같은 경우 현실 서비스를 이용 계속해서 남은 금액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기 때문에 비회원을 회원으로 저절로 유도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배달의민족 이벤트를 통하여 할인 혜택 받기

배달의민족에서는 배민브랜드 할인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여러가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앞서 설명드린 선물하기 상품권 할인, 배달의민족 할인혜택 제공 카드와 중복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 포장별로 할인하는 브랜드가 다르며, 특정 한두개 브랜드는 최대 만원 가까운 값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치킨, 피자 브랜드의 할인을 자주 하니 스스로가 시키려는 음식의 브랜드가 배민브랜드할인에 편입되어 있는 브랜드인지 확인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4 깜짝 선물

나는 감정 표현에 조금 서툰 편입니다. 고맙다는 표현이 부끄럽고 낯간지럽고 그렇다. 여태까지 여러 번의 팀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번만큼 열정 넘치고 착하고 잘 따라준 친구들은 없었던 것 같다. 고마웠다. 엄청 고마운데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어서 선물을 몇 가지 준비해 봤다. 뭘 줄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자식이 평소에 이건 우리 팀의 친분 증표야 절대 잃어버리지 마 하면서 정말 하찮고 사소한 것들? 을 종종 팀원들에게 나눠준 게 기억이 나서 나도 우정의 증표를 준비해 봤다.

주로 어떤 프로덕트가 금액권을 사용하는지?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이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배달 앱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 앱 서비스와 같이 위치 지역 한계로 인해 선물하기 어려운 경우 금액권을 통해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합니다. 처음 배달의 민족, 요기요에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합니다. 했을 때 우리 동네 배달되는지 어떻게 알고? 의문을 던졌는데 배달의 민족 요기요의 선물하기 기능은 특정 음식 배달이 아닌 상품권 형태로 선물을 주고받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고르는 즐거움을 선물해야만 되는 요기요의 콘셉트를 자세히 보시면 프로덕트 특성상 금액권을 선물해 상대방이 가능한 선택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덕트의 한계를 재밌게 활용한 것 같다.

Nexters 활동 종료, 그리고.

이렇게 8주간의 Nexters 활동이 끝났다. 정말 개발해보고 싶었던 프로덕트도 개발하고 소중한 팀원들도 생기고 굉장히 보람찼다. PM이라는 새로운 포지션에 도전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훌륭한 동아리원들을 만나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ters에서 우리 팀이 개발한 서비스는 처음부터 상용화가 목적이었으므로 계속 이어서 가기로 했다. 다만 활동을 계속하고 싶어 하지 않는 팀원도 있을 것이기에 일주일을 줄 테니 고민한 다음 개인적으로 연락 달라고 했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분위기에 휩쓸려 선택하게 될까 봐 그리고. 우리 팀은. 모든 팀원들에게 프로젝트를 같이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의 선물 뇌물 작전이 통했나..? 흠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굉장히 기뻤다.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애정하는 게 눈에 보이고 또 나를 믿고 계속 같이 하겠다는 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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