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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바우처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키스타리 2024. 4. 19.

정부지원 바우처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번에는 40세64세에 해당하는 중장년분들, 그리고 13세34세에 해당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바우처 제도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늘 제한사항이 있었던 연 소득 기준이 없어서 중산층 이상까지도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복지국가 전략 중에 사회서비스 개선 정책이 있습니다. 사회서비스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는 꼭 필요하지만 민간기업들이 저수익성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복지서비스를 뜻합니다.

주로 간병이나 기사, 육아 돌봄,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이 해당합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이런 돌봄 서비스는 450대 중장년은 해당이 안 되고, 혹시 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소득 기준이 있어서 보통 국민들은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정부지원 바우처에 어떤 것들이

필수 서류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 이용권 신청변경서 혹은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 출산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는데 필요한 기본 신청서로, 해당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동의서입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청소년증 중 어느 하나를 제출합니다. 해당 서류는 방문 전에 관할 시, 군, 구 보건소 혹은 읍, 면,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수 서류

부모급여 지급 현금지급

지원대상 2022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만 0세1세 아동023개월 만 2세 부터는 가정양육수당 지원 서비스내용 2023년도에는 가정양육과 어린이집 양육 두가지경우로 조금 차이가 있구요 2023년도 까지는 매월 70만원과 35만원 이었던 지급액이 24년도 부터는 상향되어 지급이 된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영유야 보육료 신청 필요합니다. 종일제 아이돌봄으로 지원받는 경우 지원금액에 따라 부모급여나 종일제 아이돌봄 지원 중 선택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신청방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온라인은 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방법

평생교육바우처 사용법 선정된 이용자는 NH농협 체크카드평생교육희망카드 발급 신청이 필수이며,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농협은행 계좌개설이 필요합니다. 수강료 결제 기간은 평생교육희망카드 발급 이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지하는 날까지이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자동 소멸되며, 다음 연도 이월이나 현금 인출은 불가합니다. 수강료 결제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방문 후 현장 결제하셔야 하며, 온라인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의 경우,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만약 강좌 수강료가 35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 비용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부담해야 하고, 강좌 수강료에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평생교육바우처 사용 강좌의 교재비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심리치료 기관 심리치료 비용가격

1 개인상담 50분 기준, 약 7만원 15만원 2 집단상담 50분 기준, 약 5만원 10만원 3 심리검사 약 3만원 20만원 4 가족상담 약 10만원 30만원 상담의 종류, 상담사의 경력, 가족 구성원의 수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리치료 기관의 비용은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에서 지요구하는 바우처 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우처 제도는 각 지역의 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대상 및 신청방법

신청 대상은 소득과 무관하게 질병이나 부상, 소외 등으로 혼자 일상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만 4064세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청소년 포함, 만 1334세이 대상입니다. 현재 시범사업이라서 중장년의 경우 36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청년의 경우 29개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신청방법은 해당 시군구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차제에서 선정한 대상자에게 하나하나씩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한 다음에 바우처로 발급하고 발급받은 바우처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첫 시행하는 중장년, 청년 대상 돌봄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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