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 추천 브랜드와 구매 방법
귀찬냥집사 입니다. 날씨가 주말부터 급격하게 추워진대요. 따뜻한 옷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에는 사무실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사무용소파 소개를 드리려 합니다.
페브릭 소파
먼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패브릭 소재는 직물을 엮어 제작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고 관리만 잘한다면 5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신소재 패브릭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신소재 패브릭은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극세사 방식과 가죽처럼 체감하는 플로킹 방식으로 나눌 수 있어요. 3인용을 기준으로 기본 패브릭보다. 20 정도는 비싸죠. 이 두 소재는 방수나 오염에 강하고 긁힘이 덜하기 때문에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데요. 하지만 12년 정도 사용하고 나면 직물이 느슨해지기 때문에 외장재를 수시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코모 하모니 소파
첫번째 추천할 소파는 자코모 신상품 하모니 소파입니다. 얇은 팔걸이로 좌방석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등받이 쿠션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때문에 청소는 물론 소파에 누워 있을때도 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모니 소파는 3.5인용, 4인용, 4인 오픈형 ,4인 코너형 4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요즘에 특히 대세인 모듈형 소파라는 점이 큰 매리트로 다가왔어요. 엄청 많은 색상을 운영하고 있죠 ? 총 14가지을 운영중인데, 리치골드 색상과 크림 아이보리가 주력 상품이라고 합니다.
가죽 소파
다음은 화려한 가죽 소재로 크게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으로 나뉘고요. 내구성과 사용감에서 차이가 나죠.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나도 가죽의 주름이 스스럼없이 늘어나고, 모공이 살아있으므로 여름철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조가죽은 시간 시간이 지나면 크랙이 생겨 코팅이 떨어지고, 여름철에는 가죽이 몸에 들러붙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런 차이로 두 소재는 수명도 가격도 세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보통 가죽 소파는 몸에 닿는 부분은 천연가죽을 사용하고, 등등 부분은 저렴한 인조 가죽을 써서 만듭니다.
무토 오슬로 특징
11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입니다. 보시다시피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쉬워보이지만 소파안에 스펀지와 구조체철제프레임가 한꺼번에 찍혀 나오는 어려운 공법을 사용하여 만든 디자인입니다. 그냥 두부 같은 소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2튼튼해 보이지 않는 얇은 다리가 또고유한 디자인 포인트이긴 합니다. 조금 흔들리긴 하지만 그정도는 감수해 줍니다. 3패브릭이 양모로 되어 있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진짠지는 모르겠다. 그냥 천인데 색깔은 어두운 그린인데 조금은 오묘해 보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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