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통 체중감량 체지방을 줄이고 피로까지 회복하자
신봉선 빨간통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00일이 막 지났습니다. 약 2개월 전 신봉선 빨간통 다이어트에 대한 5주 복용 후기를 작성하였었는데요.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내돈내산 2탄 신봉선 빨간통 체중감량 찐 후기를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후기를 보지 않은 신 분들을 위하여 아래에 링크를 남겨드릴 테니 꼭 후기 1탄을 먼저 확인하셔야만 더욱 큰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신봉선 빨간통 다이어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어떠한 협찬도 받지 않았습니다.
체중감량 후기와 효과
빨간통 파란통 다이어트의 후기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복용하였으며, 3개월 정도의 장기 복용 후에 45kg 정도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복용 초반에 극심한 두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였으며, 카페인에 약한 사람은 자기 전에 복용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또한, 빨간통 파란통 다이어트만으로는 뱃살이나 허리둘레가 줄지 않았으며, 운동을 해야만 비로소 몸매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빨간통 파란통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빨간통 파란통 다이어트는 단순히 보조제로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지만, 식사량과 운동량 등의 생활 습관도 함께 개선해야만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반드시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겨진 숙제
사실 다이어트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어서하는 것은 10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아직 2.5kg 감량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한꺼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무게만큼 유지해야 하는 무게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5월 초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에만 올인한 것 같습니다. 약속도 거의 모든 취소하셨습니다. 7월 이후로는 치팅데이도 없이 달려왔어요. 지금 생각하니 순간 울컥하는 감정이 밀려오며 눈물이 나려 합니다. 추후 최종 목표를 달성한다면 꼭 후기 3탄을 올리겠습니다.
파란통 다이어트맨올로지 컷
파란통 맨올로지 컷은 밀크씨슬과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도 함께 들어있으며, 이들은 간 건강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파란통 다이어트도 끼니 전에 2알씩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파란통 다이어트의 후기들을 보면, 체중 감소와 함께 근육량도 증가하고 피부 상태도 좋아졌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HCA 성분이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여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밀크씨슬과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이 간 건강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체중 감소와 함께 근육량도 증가하고 피부 상태도 좋아집니다. 부작용으로 소화불량이나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끼니 전에 복용하기 때문에 식욕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
물만 마셔도 살이 찌신다던, 매일 운동하셔도 살이 빠지지 않으셨던 그래서 늘 주눅 들고 자신 없으시던 어머니께서 모든 옷을 싹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신 날씬이로 성공하셨다면 그 어느 누구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누구보다도 빨간통 다이어트에 엄청난 효과를 보신 분이시기에 100 믿고 계십니다. 아울러 마지막 2.5kg 추가 감량에 성취하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실 예정이며 그 후에는 영구히 이별하는 것이 목표십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무요건 성공해야하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2023년 다이어트로 시작하여 몸무게와 맞바꾼 한해였습니다. 운동, 운동 준비, 음식 재료 준비, 식단, 취침으로만 단순화된 삶이었습니다. 빨간통 다이어트는 여기에 딱 2 미흡한 부분을 채워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후기
아침에 일어나면 라떼를 만들어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커피는 점심때로 조금 연기하고 아침을 상쾌하게 빨간물 티를 마셨습니다. 아침에 빈속에 먹고 나면 속이 깨끗하게 청소되는 느낌도 들고 괜스레 몸도 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식사는 평소와 똑같이 했습니다. 다만 탄수화물 자체는 워낙에 많이 먹던 터라 첫째 탄수화물은 최대한 출이고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한 것은 저의 최대한의 노력이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도 먹었지만 야채랑 같이 먹었으니 그래도 평소보다는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들이 덜 먹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면서 오후에 먹거나 깜빡하면 자기 전에 맨올로지컷파란통을 2알 먹었는데 탄수화물을 좀 많이 먹었다고 생각되는 날은 진짜 꼭 챙겨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3번 정도 집에서 유튜브 틀어놓고 30분씩 스트레칭을 하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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