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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드립니다 좋은 술의 기준 소주 막걸리 안좋은점 마시는 방법

아키스타리 2023. 10. 25.

정리해드립니다 좋은 술의 기준 소주 막걸리 안좋은점 마시는 방법

최근 시기 맨날 술입니다. 정말 맨날 술입니다. 그이유는 다음주부터 다이어트를 할것 이기 때문에 라고는 하지만 다음주가 되면 또 그다음주로 미루어질지도 모르는 다이어트. 암튼 맨날 술인 요즘인데요, 어젯밤에는 제가 고민하는 술안주 베스트, 소주안주로 좋은음식 베스트 3안에 들어간다고 고민하는 바로 그분을 영접하였습니다. 이름하여 곱창전골 벌써 세번째 같은곳에서 주문하여 먹고있는 곳 입니다. 유튜버중 한명이 강력추천하기에 주문해보았는데요, 그 이후로 단골이 되었습니다.

진심 여기 곱창전골은 최고에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수영 골목길 곱창전골입니다.

저녁식사보다는 요리류를 먹으러 방문하였기에 안주류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탕수육은 미니부터 대까지 있고 짬뽕전골과 관련된 국물추가, 사리가 있고 세트에는 필수로 들어가 있으니 안 먹을 수 없을듯합니다. 어차피 첫 번째 세트를 먹을 거였으니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이 소주 3,000원입니다. 삼천 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정리해드립니다 좋은 술의 기준 소주

메인 안주 탕수육

첫 번째 안주가 나왔어요. 익숙하지 않은 비주얼인데 이유가 채 썬 깻잎이 올라가 있어서인가 봅니다. 분명 가게에서 봤을 때는 튀김이 하얀색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색깔이 좀 들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메뉴 주문하고 나서 중자면 많지 않을까 소자나 미니를 시켰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양도 핵심적이지만 더 중요한 건 맛 바로 맛을 보았습니다.

튀김옷은 쫀득쫀득하였고 고기도 부드러웠습니다.

단면이 궁금해서 가위로 잘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튀김옷이 얇았고 고기 단면도 깨끗하였고 모습이 잘 삶겨진 수육을 꺼내서 반을 딱 잘랐을 때 보는 그 단면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깻잎과 함께 먹다. 보니 방아처럼 그 향이 같이 맴도는 게 제가 좋아하는 채소다. 보니 좋았지만 약간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소스는 달달구리 하였습니다.

메인 안주 짬뽕전골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좋아 보입니다. 삶은 낙지 한 마리가 올가가 있으니 우선적으로 눈으로는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조리는 거진 다. 돼서 나온 상태였고 안내해 주시기로는 해물을 좀 더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큰 새우와 홍합 채 썬 오징어와 야채가 있었습니다. 국물 아래에 야채들이 꽤 깔려 있었습니다. 위에 올라가 있던 낙지는 국물에 담가줬습니다. 바로 먹어도 될 것 같지만 뜨끈한 국물이 좋으니 낙지도 먹기 좋은 크기규모로 자른 뒤 넣어서 팔팔팔 끓여줬습니다.

덜어 먹을 수 있는 그릇을 주셔서 한 국자 덜어서 먹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낙지와 새우도 소주 안주로 하기 좋았습니다. 또 홍합도 꽤 많이 들어서 소주 안주로 먹기 좋았습니다. 국물은 얼큰하여서 안주로 좋았지만 처음에는 살짝 맛이 심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한소끔 끓인 뒤 먹으니 안정된 국물 맛이 났습니다. 조리가 다.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135법칙을 따르십시오.

보통 소주는 일반식품으로 불리지 화학약품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왜 화학약품이라 불리는지 오해가 있었는데 바로 그것은 에탄올입니다. 에탄올은 손소독제에 들어가지만 소주에도 들어가고 이것이 희석되었으니까 화학물질이라는 착각을 받습니다. 하지만 손소득제에 사용되는 에탄올과 소주는 차원이 다릅니다. 문제는 식용의 가능성인데 소주는 식용이 가능한 원재료를 사용을 해서 만듭니다. 쌀보리 고구마 타피오카 당밀 등을 발효시키면서 화학반응이나 생물학적 반응을 통해 결과물인 에탄올이라는 알코올을 제조하게 됩니다.

한 95짜리 고순도 알코올을 만든 다음에 물에 희석시키면서 제작하는 것이 바로 소주입니다. 발효 시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재료들이 산화를 하면 이때 쓴맛이 날 수 있어서 그 맛을 가리기 위해 감미료들을 첨가하게 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국물도 닳으면서 뭔가 볶음밥을 시키면 같이 나오던 맛처럼 돼서 계속 국자로 퍼서 먹었으며 탕수육도 고기와 깻잎을 올린 뒤 양념에 찍어 먹으니 만들어 뒀던 소스는 그냥 자리만 차지하였던 거 같습니다. 소주 2병에 안주 코스로 해서 먹고 나와도 4만 원이 안 하는 가격이니 정말 가성비 좋았습니다. 전 이날 다소 늦은 시간에 찾아가서 먹어서 그런지 홀에 1팀 외에 저희만 있어서 음식이 바로 준비되어 나왔어요.

사람들이 붐빌 때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진 모르겠지만 첫 메뉴로 탕이 나오기까지 다소 10분 정도 걸렸고 그 6분 정도 뒤에 탕수육이 나왔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배달만 되면 시켜서 먹어보고 싶은 집입니다. 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인 안주 탕수육

첫 번째 안주가 나왔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인 안주 짬뽕전골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좋아 보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메인 안주 짬뽕전골

보통 소주는 일반식품으로 불리지 화학약품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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