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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지급기준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금 세금, 퇴직금 계산기 ( 알바 퇴직금 조건)

아키스타리 2023. 10. 24.

퇴직금 지급기준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금 세금, 퇴직금 계산기 (+알바 퇴직금 조건)

오늘은 알바 퇴직금 지급기준과 계산방법에 관하여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알바 퇴직금은 과 더불어 알바생들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물론 모든 알바생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급기준을 잘 몰라서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게 된다면 너무 억울하겠죠. 또한 일정 조건을 채운다면 퇴직금을 중간 정산받을 수 있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아래글을 통하여 자세한 퇴직금 지급기준과 계산기를 활용한 계산 방법, 중간정산받는 방법까지 모두 확인하세요 아르바이트는 비정규직이기도 하고 파트타임으로 간략하게 일하고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채로 일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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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퇴직금도 중간정산받을 수 있을까?

퇴직금은 퇴사할 때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사유가 있을 때 중간 정산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 1년 이상 근무와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 근무 조건은 당연히 충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퇴직금 지급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중간 정산을 받기 위한 사유에 해당됩니다. 하더라도 만약 고용주가 중간정산을 승낙하지 않는다면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간 정산이 가능한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간 정산을 받기 위해서는 위 사유들에 관하여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퇴직일과 이직일 상실일은 다른가요?

퇴직일과 비슷한 용어로 이직일과 상실일이 있습니다. 이들은 고용보험법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고용보험법상 피보험자격 상실일은 근로자인 피보험자가 이직한 날의 다음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용보험법에서 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이며 상실일은 마지막 근무일의 다음날이 됩니다. 피보험자격 이직확인서를 작성하는 경우에도 이직일자는 근로제공마지막날로 작성함 예를 들어 근로자가 2월 17일까지 근무하고 퇴직한 경우 근로자의 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인 2월 17일이며 퇴직일은 그 다음날인 2월 18일이 됩니다.

또한 상실일도 이직일의 다음날인 2월 18일이 됩니다. 즉 퇴직일과 이직일은 같은 날이고 상실일은 그 다음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퇴직원 작성할 때 퇴직일의 기준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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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1,000만원 기준

먼저 적립금 1,000만원 기준 수수료율입니다. 포스팅하기 전에는 수수료율의 변동이 꽤나 있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사실 11월에 포스팅한 내용과 거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 12월이 되면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세액공제용 IRP에 많게들 가입하는데요. 그 시기에 맞춰서 퇴직연금사업자들이 수수료 인하 경쟁을 해왔어요. 이런 얘기가 나온 지가 벌써 몇 년이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미 수수료율을 인하해볼만한 사업자들은 진작에 수수료율 0까지 인하를 한 듯합니다.

많은 증권사들이 0의 수수료율로 판매 중이고, 은행들은 0.2 선에서 책정되어 있습니다.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들이 0.3% 이상 수준으로 꽤나 높은 수준입니다.